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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활력대책 1호 '상생협력 특례자금' 250억 지원

송고시간2021-06-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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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부터 지역 조선소 협력사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250억원 규모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은 활력 대책 1호 사업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5배인 250억원 이내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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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조선소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1일부터 지역 조선소 협력사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250억원 규모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말부터 대형조선사를 중심으로 선박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중소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도는 이런 업체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경남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지난달 17일 2027년까지 2조1천757억원이 투입되는 '경상남도 조선산업 활력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은 활력 대책 1호 사업이다.

자금을 지원해 일감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재원은 경남도와 대우조선해양, 경남은행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출연해 조성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5배인 250억원 이내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자금 지원대상은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과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다.

보증한도는 기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타보증기관 보증금액과 무관하게 8억원이고, 보증비율 100%, 보증요율 0.4% 등의 조건이다.

자금 지원 희망업체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상담예약 신청과 심사 후 경남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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