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수은, 현대건설 수주 파나마 메트로 사업에 7억6천만달러 지원

송고시간2021-06-17 13:50

beta

수출입은행은 현대건설[000720] 등이 수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에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 방식으로 앞으로 5년간 7억6천만달러(약 8천500억원)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나마 메트로공사가 공정률에 따라 대금 지급 확약서를 발급하면 수은이 이를 할인 매입해 현대건설 등에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공사가 공사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수출입은행은 현대건설[000720] 등이 수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에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 방식으로 앞으로 5년간 7억6천만달러(약 8천500억원)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나마 메트로공사가 공정률에 따라 대금 지급 확약서를 발급하면 수은이 이를 할인 매입해 현대건설 등에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공사가 공사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은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 내에 연장 25km의 고가 철로(모노레일)와 13개 역사,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년 '팀 코리아(Team Korea)'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고 2020년 2월에 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3.3조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 3.3조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수주

사진은 현대건설이 수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kong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