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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공군간부 등 군내 2명 추가 확진…미군도 4명 늘어(종합)

송고시간2021-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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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주한미군 사령부도 확진자가 4명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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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 검사소를 찾은 군 장병
임시선별 검사소를 찾은 군 장병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확진자는 공군 간부와 육군 병사다. 경기 오산의 공군 간부는 민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간부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다.

강원 화천의 육군 병사 1명은 전역 전 휴가 중 가족 확진으로 격리됐다가 증상이 나타났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4명이다.

30세 미만 장병 백신 접종 인원은 24만9천427명으로, 접종 대상자(41만4천여 명) 대비 60.1% 수준이다.

한편 주한미군 사령부도 확진자가 4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2일 한국에 입국했다. 확진자들은 캠프 험프리와 캠프 호비, 군산 공군기지 등의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901명으로 늘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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