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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114명 확진…수도권 101명-비수도권 13명

송고시간2021-06-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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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4명이다.

수도권에서 101명, 비수도권에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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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해당 지역발생 397명의 25.4%…어제 3만3천638건 검사

임시 선별검사소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6.14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4명이다.

수도권에서 101명, 비수도권에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101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23명)의 19.3%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97명과 비교하면 25.4% 수준이다.

이달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환자는 일별로 99명→75명→80명→79명→55명→94명→114명이며, 확진자 대부분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7천42명이다.

전날 하루에는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3만3천638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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