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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산 인재 양성사업…이번엔 라트리바 인사 초청 연수

송고시간2021-06-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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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과 우호 강화를 위한 K2H(Korea Heart to Heart) 연수 프로그램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한 K2H 프로그램은 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까지 부산시를 다녀간 해외 인사는 모두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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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대학의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
라트비아 대학의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과 우호 강화를 위한 K2H(Korea Heart to Heart) 연수 프로그램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한 K2H 프로그램은 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까지 부산시를 다녀간 해외 인사는 모두 30명이다.

시는 연수 참가자가 부산에 머무는 동안 희망 분야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 학습과 부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라트비아 리가시와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리가시는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의 수도이며 발트해 국가 중 가장 큰 항구 도시이다.

이번 연수에는 라트비아 대학교 역사·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인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를 초청했다.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는 지난달 28일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14일부터 본격적으로 K2H 프로그램 연수를 시작했다.

클라빈스 교수는 "리가시와 부산시가 특히 의료·물류·문화·사회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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