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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기술경연대회서 김재현 소방교 우승

송고시간2021-06-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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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긴급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자 연 '전북 최강소방관 기술경연대회'에서 군산소방서 김재현 소방교가 정상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입상자 세 명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34회 전국소방관 기술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소방관들의 긴급구조역량을 강화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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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강 소방관'
'내가 최강 소방관'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도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긴급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자 연 '전북 최강소방관 기술경연대회'에서 군산소방서 김재현 소방교가 정상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익산소방서 남영일 소방장, 서승민 소방교가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전주 덕진소방서 훈련탑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3개 소방서에서 29명이 참가해 소방호스 끌기, 25㎏ 중량물 운반하기, 70㎏ 훈련용 마네킹 옮기기, 훈련탑 최상층 뛰어오르기 등을 겨뤘다.

입상자 세 명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34회 전국소방관 기술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전국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특별승진이 가능하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소방관들의 긴급구조역량을 강화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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