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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바이든-푸틴, 소인수 회담 종료…약 2시간 진행"<타스>

송고시간2021-06-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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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서 16일(현지시간) 열리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 '소인수 회담'이 종료됐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양국 외교장관 만이 배석한 채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시작된 소인수 회담이 오후 3시 19분께 끝났다면서 회담이 약 2시간 정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당초 소인수 회담은 약 1시간 15분 정도 열릴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길어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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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을 하는 바이든과 푸틴
정상회담을 하는 바이든과 푸틴

(제네바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스위스 제네바의 고택 '빌라 라 그렁주'에서 회담하고 있다. jsmoon@yna.co.kr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스위스 제네바에서 16일(현지시간) 열리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 '소인수 회담'이 종료됐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양국 외교장관 만이 배석한 채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시작된 소인수 회담이 오후 3시 19분께 끝났다면서 회담이 약 2시간 정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당초 소인수 회담은 약 1시간 15분 정도 열릴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길어졌다고 소개했다.

양국 정상은 뒤이어 추가로 측근들을 배석시킨 가운데 확대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제네바의 고택 '빌라 라 그렁주' 1층 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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