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러시아 "미러 정상회담 이후 공동 문서 채택될 수도"

송고시간2021-06-16 19:25

beta

러시아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 이후 공동 문서가 채택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어떤 것도 서명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채택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상 회담을 하지만, 공동 기자회견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미러 정상회담 (PG)
미러 정상회담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러시아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 이후 공동 문서가 채택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어떤 것도 서명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채택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상 회담을 하지만, 공동 기자회견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양국이 러시아의 지난해 미국 대선 개입 및 연방 기관 해킹 의혹,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탄압,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쟁, 벨라루스 사태 등을 두고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열린다.

eng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