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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무총장에 한기호·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내정

송고시간2021-06-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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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무총장에 한기호(강원 춘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의원이, 정책위의장에는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이준석 대표는 16일 이러한 사무총장·정책위의장 인선안을 마련하고, 17일 최고위에서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율사 출신의 김도읍 의원은 국회 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어 법안 심의 과정 및 정책 이해도가 높다는 게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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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온건 성향 중진 전면배치…당내 화합 초점

지난 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한기호 간사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한기호 간사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한기호(강원 춘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의원이, 정책위의장에는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모두 3선 의원으로, 계파 색채가 옅은 온건 성향으로 분류된다.

이준석 대표는 16일 이러한 사무총장·정책위의장 인선안을 마련하고, 17일 최고위에서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육군 교육사령관(중장)을 지낸 한기호 의원은 원칙주의자로서 일 처리가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율사 출신의 김도읍 의원은 국회 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어 법안 심의 과정 및 정책 이해도가 높다는 게 강점이다.

30대의 원외 인사인 이준석 대표로서는 당내 화합에 초점을 두고 이번 사무총장·정책위의장 인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가 지난 2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가 지난 2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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