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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 확진…접촉자 격리

송고시간2021-06-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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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에 새로 입소한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법정구속으로 수원구치소에 들어온 수용자 1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전국 수용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천287명으로,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수용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격리가 해제됐거나 출소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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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표지석
수원구치소 표지석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수원구치소에 새로 입소한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법정구속으로 수원구치소에 들어온 수용자 1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설 방역과 접촉자 파악에 나선 수원구치소는 신입 입소 절차에서 접촉했거나 접촉 우려가 있는 직원 23명, 직원 7명 등 모두 30명에 대해 PCR 검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법무부는 수원지법·수원지검 등 관련 기관에 확진자 발생 사실을 통보하고, 역학조사가 끝날 때까지 출정과 외부 진료를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국 수용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천287명으로,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수용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격리가 해제됐거나 출소한 이들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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