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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등노조 "익산 특별교통지원센터, 노조 가입했다고 해고"

송고시간2021-06-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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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북지역평등지부(이하 전북평등노조)는 16일 보도자료를 내 "익산시 특별교통수단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노동자들에게 갑질을 하고, 노조에 가입하자 해고했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전북평등노조는 "센터가 노동자들에게 회식비 명목으로 50만∼100만원을 내도록 하고, 불합리한 근무 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불만 있으면 나가라'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전북평등노조는 이 센터를 민간 위탁한 익산시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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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갑질(PG)
직장 내 갑질(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북지역평등지부(이하 전북평등노조)는 16일 보도자료를 내 "익산시 특별교통수단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노동자들에게 갑질을 하고, 노조에 가입하자 해고했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전북평등노조는 "센터가 노동자들에게 회식비 명목으로 50만∼100만원을 내도록 하고, 불합리한 근무 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불만 있으면 나가라'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갑질을 참다못한 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하고 교섭 요구를 하자 분회장과 조합원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는 명백한 노동탄압"이라고 밝혔다.

전북평등노조는 이 센터를 민간 위탁한 익산시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라고 촉구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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