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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 건설 사고 사망자 올해만 15명…추락·깔림·끼임 등

송고시간2021-06-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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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에서 건설 사고 사망자는 올해에만 15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는 16일 국토안전관리원이 운영하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에 신고된 건설현장 사망사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호남권역 사망자는 15명으로 지역별로는 광주 6명, 전남 6명, 전북 2명, 제주 1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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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사고(PG)
공사장 사고(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호남권역에서 건설 사고 사망자는 올해에만 15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는 16일 국토안전관리원이 운영하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에 신고된 건설현장 사망사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호남권역 사망자는 15명으로 지역별로는 광주 6명, 전남 6명, 전북 2명, 제주 1명 등이었다.

유형별로는 추락과 깔림, 끼임 사망 사고가 각각 4건씩이었고 물체에 맞음 2건, 기타 1건 순이었다.

특히 추락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시공사에서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설치가 미흡한 경우가 많았다.

서영운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장은 "이번 분석 결과를 건설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과 상담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망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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