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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220억 들여 '도시숲' 조성…미세먼지 저감 기대

송고시간2021-06-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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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올해 총 220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 등 먼지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심의 숲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철 도시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며 도심 녹색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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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도시숲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올해 총 220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차단숲 15개, 생활밀착형숲 1개, 자녀안심 그린숲 3곳을 만드는 것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 등 먼지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생활밀착형숲 조성은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띠녹지 조성 사업으로 익산 영만초교, 김제 검산초교, 부안 동초교에 조성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심의 숲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철 도시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며 도심 녹색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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