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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KBS N과 6시즌 300억원에 방송권 계약

송고시간2021-06-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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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KBS N과 6시즌 총 300억원에 방송권 계약을 했다.

KOVO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주관방송사인 KBS N과 방송권 계약 체격실을 열었다.

KOVO는 "KBS N과 '22시즌 연속'이라는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이자, 최장의 방송권 계약을 성사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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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과 2005-2006시즌부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장 22시즌 동행

KOVO, KBS N과 방송권 계약
KOVO, KBS N과 방송권 계약

(서울=연합뉴스) 조원태(왼쪽)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박중민 KBS N 대표가 1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방송권 계약을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KBS N과 6시즌 총 300억원에 방송권 계약을 했다.

KOVO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주관방송사인 KBS N과 방송권 계약 체격실을 열었다.

2005-2006시즌부터 KOVO와 방송권 계약을 한 KBS N은 이번 계약으로 2026-2027시즌까지 한국프로배구와 인연을 이어간다.

KOVO는 "KBS N과 '22시즌 연속'이라는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이자, 최장의 방송권 계약을 성사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2005년에 출범한 한국프로배구 V리그는 꾸준히 성장해 지난 시즌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출범 초기 총 9개였던 팀이 여자부 신생팀 창단으로 총 14팀으로 확대되는 등 외연도 확장했다.

KOVO는 "KBS N은 주관 방송사로 안정적인 TV 중계 환경을 구축하고 기술 발전에 앞장서며 프로배구 중계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제고하는 등 프로배구 발전에 공헌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KBS N은 국내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프로배구 독점 방송권, 전송권, 재판매권을 보유하며 프로배구 전 경기 TV 중계를 한다.

KOVO와 KBS N은 "개막 특집과 매거진 프로그램 등 방송 콘텐츠 생산, 해외 방송권,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 국제 이벤트 대회 실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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