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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청소년에게 내년부터 기본수당 지급하자"

송고시간2021-06-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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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도교육감선거 입지자인 천호성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소장(전주교대 교수)은 16일 "전북에서 전국 최초로 학생과 청소년 모두에게 내년부터 기본 수당 지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천 소장은 도교육청에서 군산교육을사랑하는모임, 전주시학부모연합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북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0만 명에게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해 기본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이들에게 연 20만원을 지급하면 총 395억원, 매달 5만원을 주면 총 1천185억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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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연간 20만원 지급 시 총 395억원 들어"

 "학생·청소년 기본수당 도입하자"
"학생·청소년 기본수당 도입하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내년 전북도교육감선거 입지자인 천호성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소장(전주교대 교수)은 16일 "전북에서 전국 최초로 학생과 청소년 모두에게 내년부터 기본 수당 지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천 소장은 도교육청에서 군산교육을사랑하는모임, 전주시학부모연합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북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0만 명에게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해 기본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이들에게 연 20만원을 지급하면 총 395억원, 매달 5만원을 주면 총 1천185억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천 소장은 "도교육청의 목적사업을 줄이고 교육복지 지원비 재조정, 민간경상 보조금 재조정, 전시성 사업 폐지 등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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