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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91명 확진…수도권 89명-비수도권 2명

송고시간2021-06-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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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1명이다.

수도권에서 89명, 비수도권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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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해당 지역발생 394명의 22.6%…어제 하루 3만1천583건 검사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1명이다.

수도권에서 89명, 비수도권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89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22명)의 17.0%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94명과 비교하면 22.6% 수준이다.

이달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환자는 일별로 107명→99명→75명→80명→79명→46명→91명이며 확진자 대부분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6천925명이다.

전날 하루에는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3만1천583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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