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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부족 위기에 부산구치소 교도관 30명 단체헌혈

송고시간2021-06-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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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부산구치소 교도관들이 나섰다.

부산구치소는 대한적십자사와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식 부산구치소 소장은 "현재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 의료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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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는 부산구치소 교도관들
헌혈하는 부산구치소 교도관들

[부산구치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부산구치소 교도관들이 나섰다.

부산구치소는 대한적십자사와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도관 30여명이 원활하지 못한 혈액 수급 문제를 돕고, 의료 현장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

부산구치소는 지난해 3회에 걸쳐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김영식 부산구치소 소장은 "현재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 의료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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