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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 태우고 고속도로 음주운전한 아빠 요금소서 '쾅'

송고시간2021-06-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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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2시 7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중앙고속도로 춘천요금소에서 A(32)씨가 몰던 팰리세이드 승용차가 춘천 방향으로 진입하다가 요금소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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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요금소 분리대 들이받은 음주운전 차량
춘천요금소 분리대 들이받은 음주운전 차량

(춘천=연합뉴스) 16일 오전 2시 7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중앙고속도로 춘천요금소에서 A(32)씨가 몰던 팰리세이드 승용차가 춘천 방향으로 진입하다가 요금소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소방대원들이 구급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아들(5)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2021.6.16 [독자 송영훈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6일 오전 2시 7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중앙고속도로 춘천요금소에서 A(32)씨가 몰던 팰리세이드 승용차가 춘천 방향으로 진입하다가 요금소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아들(5)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살 아들 태우고 음주운전 하다가 요금소서 '쾅'
5살 아들 태우고 음주운전 하다가 요금소서 '쾅'

[독자 송영훈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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