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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주점 관련 4명 포함 16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6-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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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이 늘었다.

16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1만47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수성구 들안길 소재 바(Bar) 관련 n차 감염자로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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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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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이 늘었다.

16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1만470명이다.

주소지별로 달서구·수성구 각 5명, 북구·중구 각 2명, 남구와 서울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수성구 들안길 소재 바(Bar) 관련 n차 감염자로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난달 31일 종업원 1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데 이어 다른 종업원, 손님 등으로 이어졌다.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87명으로 늘었다.

경북 경산 한 별장에서 열린 타로 카드 동호회 모임과 중구 소재 식당 관련으로도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또 8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고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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