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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고령사회 진입 초읽기…전담팀 구성 대응전략 모색

송고시간2021-06-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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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부산시가 고령친화도시 대응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5일 오후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첫 전담팀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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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비 태스크포스 회의
초고령사회 대비 태스크포스 회의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올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부산시가 고령친화도시 대응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5일 오후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첫 전담팀 회의를 열었다.

초고령사회는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로, 지난달 기준 부산 65세 이상 인구는 67만3천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19.76%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건강·돌봄 등 복지영역, 교통 분야 편리한 환경개선, 15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시설·소규모 문화시설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참석자는 앞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는 부산 노인의 행복지수 조사 등 지역 노인 특성을 살피고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노인 정책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 특성을 반영한 노인정책 대표사업을 발굴하고, 미래의 노인세대인 5060 신중년 지원은 물론 고령친화적인 정주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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