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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 귀촌 문의 쇄도…"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영향"

송고시간2021-06-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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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최근 전국에서 귀촌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배당금, 교통여건, 지원정책, 빈집 문의 등 다양한 귀촌관련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군은 전했다.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지분권리) 및 다양한 귀촌(인구정책) 지원 정책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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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좌도 태양광 발전단지
안좌도 태양광 발전단지

[연합뉴스 자료]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신안군은 최근 전국에서 귀촌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배당금, 교통여건, 지원정책, 빈집 문의 등 다양한 귀촌관련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군은 전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지분권리) 및 다양한 귀촌(인구정책) 지원 정책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6일 안좌면과 자라도 주민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배당금을 어른이나 어린아이 구분 없이 1분기 1인 기준 12만원에서 51만원까지 받았다.

주민들은 매년 분기별로 배당금을 받는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진행 중인 지도, 사옥도는 올해 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전 주민이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임자도, 증도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2023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조성될 비금도, 신의도 주민들도 배당금을 받는다.

신안군은 귀농어·귀촌, 임신·출산, 교육, 교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귀촌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년·도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및 귀촌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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