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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산기술연구소, 서해안에 새끼 주꾸미 35만마리 방류

송고시간2021-06-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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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자원 확대와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새끼 주꾸미 35만 마리를 도내 서해안에 방류한다고 15일 밝혔다.

방류하는 주꾸미는 수산기술연소가 자체 생산한 크기 1㎝ 안팎으로 고창과 부안 앞바다에 각 10만 마리, 군산 연안에 15만 마리다.

서해 특산종인 주꾸미는 고소득 수산자원이지만 서식 환경의 변화와 남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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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주꾸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자원 확대와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새끼 주꾸미 35만 마리를 도내 서해안에 방류한다고 15일 밝혔다.

방류하는 주꾸미는 수산기술연소가 자체 생산한 크기 1㎝ 안팎으로 고창과 부안 앞바다에 각 10만 마리, 군산 연안에 15만 마리다.

서해 특산종인 주꾸미는 고소득 수산자원이지만 서식 환경의 변화와 남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란기인 5∼6월을 즈음에 정부에서는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금어기로 설정했다.

도는 이들 주꾸미가 성장하는 내년에는 1억4천만원 가량의 추가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쫄깃하고 감칠맛이 도는 주꾸미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며,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과 불포화지방산인 DHA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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