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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18일 경향위서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규모 확정

송고시간2021-06-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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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규모가 18일 확정된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체육회 사무실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경향위)를 개최한다.

체육회 경향위는 도쿄올림픽 출전자를 확정한 각 종목 단체 경향위의 결과를 모아 대회 AD(경기장·선수촌 출입증)를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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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 2021 훈련 시작
국가대표 선수들, 2021 훈련 시작

(서울=연합뉴스) 올해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식 훈련 시작을 알리는 '2021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1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챔피언하우스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날 훈련 개시식에 참석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주요 내빈들. 2021.2.18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규모가 18일 확정된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체육회 사무실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경향위)를 개최한다.

체육회 경향위는 도쿄올림픽 출전자를 확정한 각 종목 단체 경향위의 결과를 모아 대회 AD(경기장·선수촌 출입증)를 배분할 예정이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 예선은 이달 29일 끝난다. 세계랭킹에 따른 출전권 배분도 마무리된다.

체육회는 한국 선수단 규모가 결정된 뒤 세계 예선을 통과해 올림픽 본선행 막차 탑승권을 따낼 선수는 1∼2명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회 최종 엔트리 제출 시한은 7월 5일이다.

한국 선수단 규모는 선수 200∼210명과 이의 절반에 해당하는 지도자·지원 인력 100∼105명을 합쳐 300∼320명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AD를 받을 총인원이 300∼320명이라는 얘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본 정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각 나라에 필수 인원만 올림픽에 참가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태극 전사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종목별로 화끈한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먼저 AD가 없으면 일본에 못 들어간다.

게다가 해외 관중 입국도 불허해 국내 종목 단체 인사들은 현장에서 선수를 응원할 수도 없다.

선수촌 외부 숙소에 지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종목 단체별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던 모습은 이번에 볼 수 없다.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은 7월 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의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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