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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체육시설 이용료 최대 80% 할인

송고시간2021-06-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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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접종자에게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를 9월 말까지 할인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1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난 군민에게 진안국민체육센터는 80%, 진안고원골프연습장은 50%를 할인해 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빠른 예방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면 진안 경제와 관광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일상 회복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백신 접종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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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청
전북 진안군청

[촬영 최영수]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접종자에게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를 9월 말까지 할인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1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난 군민에게 진안국민체육센터는 80%, 진안고원골프연습장은 50%를 할인해 준다.

이럴 경우 하루 기준으로 국민체육센터 내 체련장은 400원, 수영장은 600원을 내면 된다. 골프연습장은 3천원이다.

할인을 받으려면 코로나19 접종 앱이나 종이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빠른 예방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면 진안 경제와 관광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일상 회복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백신 접종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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