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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피해 24㏊…천안시 사전 방제 행정명령

송고시간2021-06-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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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관내 배·사과 농장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농장 자체적으로 과수화상병 예찰을 해 의심 사항이 발견되면 신고해야 하고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 기록, 농작업 인력·장비 등 소독, 묘목 관리 이력 기록 등도 의무화한다.

천안에서는 지난달 7일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피해면적이 24㏊(48건)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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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하는 박상돈 시장
현장 점검하는 박상돈 시장

(천안=연합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최근 성환읍 성월리 한 배 농장을 방문, 과수화상병 관련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1. 6. 15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관내 배·사과 농장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농장 자체적으로 과수화상병 예찰을 해 의심 사항이 발견되면 신고해야 하고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 기록, 농작업 인력·장비 등 소독, 묘목 관리 이력 기록 등도 의무화한다.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은 제한되고 겨울에도 예방·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손실보상금을 25% 받지 못한다.

천안에서는 지난달 7일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피해면적이 24㏊(48건)로 늘어났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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