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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방역품·생필품 긴급지원

송고시간2021-06-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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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역 거점 대응병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워크스로 진단 부스 9대, 유전자증폭(PCR) 진단기 30대, 진단키트 10만 회분 등 350만 달러(39억 원) 규모의 진단 장비와 방역물품을 인도네시아 보건부·재난방재청에 기증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코이카 해외봉사단(WFK)이 활동했던 프놈펜, 깜폿, 캄퐁톰 등 9개 지역 학교와 청소년교육센터 등 16개 교육기관에 체온측정기·손소독제·자동분사 방역기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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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방역·생필품 지원
코이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방역·생필품 지원

캄보디아 민쩨이대학교 학생들이 14일 방역물품·생필품 긴급지원 키트를 지원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일일 확진자가 7천 명을 넘어서는 등 동남아시아 최다 감염 발생국이다. 코이카는 지역 거점 대응병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워크스로 진단 부스 9대, 유전자증폭(PCR) 진단기 30대, 진단키트 10만 회분 등 350만 달러(39억 원) 규모의 진단 장비와 방역물품을 인도네시아 보건부·재난방재청에 기증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코이카 해외봉사단(WFK)이 활동했던 프놈펜, 깜폿, 캄퐁톰 등 9개 지역 학교와 청소년교육센터 등 16개 교육기관에 체온측정기·손소독제·자동분사 방역기 등을 전달했다.

또 빈곤 가정,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 3천500여 명에게 마스크·쌀·설탕 등이 담긴 생필품 긴급지원 키트를 제공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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