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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4천350억 규모 ESG 후순위 채권 발행

송고시간2021-06-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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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4천350억원 규모의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후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채권발행 시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ESG채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와 더불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해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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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하나은행은 4천350억원 규모의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후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사업에 사용하는 '녹색채권'과 금융 소외계층 지원 등을 위한 '사회채권'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의 형태로 이뤄졌다.

이번 발행 채권은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형태로 만기는 10년이며, 발행 금리는 국고채 10년물에 49bp(1bp=0.01%포인트) 가산한 2.58%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채권발행 시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ESG채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와 더불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해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본드 (녹색채권) (PG)
그린본드 (녹색채권)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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