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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규모 지역감염 지속…교회서 예배 본 4명 확진

송고시간2021-06-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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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4명이 확진되는 등 광주·전남에서 소규모 지역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4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가 2천872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교인이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교회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14일 목사와 교인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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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풀 새도 없이" 백신 접종하는 보건소 의료진
"피로 풀 새도 없이" 백신 접종하는 보건소 의료진

(광주=연합뉴스) 1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접종 중간에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까지 1천300만명, 최대 1천4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6.14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의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4명이 확진되는 등 광주·전남에서 소규모 지역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4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가 2천872명을 기록했다.

이 중 3명은 서구 모 교회에서 예배를 봤고 폴란드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교인이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교회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14일 목사와 교인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당시 예배 참석자는 13명이었으며 방역 당국은 이들과 가족 등 27명을 검사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3명(전남 1천554번∼1천556번)이 확진됐다.

이들은 각각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회사 구내식당을 이용하다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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