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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찰 수사관 전입 규정 신설

송고시간2021-06-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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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찰 수사관이 공수처로 전입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었다.

15일 관보에 따르면 공수처는 '수사관의 채용시험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파견받은 검찰 수사관이 채용 대신 전입을 통해 공수처 수사관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했다.

파견 인력이 원한다면 공수처에 전입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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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공수처

[촬영 백승렬]

(과천=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찰 수사관이 공수처로 전입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었다.

15일 관보에 따르면 공수처는 '수사관의 채용시험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파견받은 검찰 수사관이 채용 대신 전입을 통해 공수처 수사관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했다.

공수처는 출범 직후 검찰청으로부터 수사관 10명을 파견받았고 다음 달 중순 파견 기간이 끝난다. 이에 파견 인력이 원한다면 공수처에 전입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공수처는 "업무의 연속성 확보, 조직 운영의 안정과 수사 역량 강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검찰 파견 수사관 중 일부가 전입 또는 파견 연장을 통해 공수처에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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