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노인학대예방의 날 맞아 부산 전역서 다양한 홍보행사

송고시간2021-06-15 08:10

beta

'제5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부산 각지에서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기념식은 진행하지 않고, 시 전역과 부산인권전시관, 시청 도시철도 연결로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노인학대예방을 홍보하는 차량이 부산 전역을 누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노인학대 신고(1577-1389)
노인학대 신고(1577-1389)

[보건복지부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제5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부산 각지에서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가 열린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2006년 유엔(UN)과 세계보건기구가 노인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기념식은 진행하지 않고, 시 전역과 부산인권전시관, 시청 도시철도 연결로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3개 구(영도구, 동구, 사하구) 마을버스 내 노인학대 신고번호를 홍보한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노인학대예방을 홍보하는 차량이 부산 전역을 누빈다.

18일까지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는 노인학대예방 사진 전시회가, 도시철도 물만골역 지하 1층 부산인권전시관에서는 노인인식개선 작품전시회가 30일까지 열린다.

시는 경찰과 함께하는 노인학대예방 합동 캠페인도 개최한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노인에게 상담, 복지서비스, 전용 쉼터 입소 등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노인학대 신고도 ☎1577-1389로 받고 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