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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급 황제' 임태혁, 씨름의 날 기념식서 문체부장관 표창

송고시간2021-06-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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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8개의 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금강급 황제' 임태혁(32·수원시청)이 씨름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씨름협회는 14일 경북 예천군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씨름의 날 기념식에서 씨름 발전을 위해 힘쓴 씨름 유공자 4명이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강급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각종 대회에서 18차례(금강장사 16회·통합장사 2회)나 장사를 지낸 임태혁은 경기 부문 수여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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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등 씨름 유공자 4명, 씨름의 날 기념식서 문체부장관 표창
임태혁 등 씨름 유공자 4명, 씨름의 날 기념식서 문체부장관 표창

14일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회 씨름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로 선정된 대구대학교 최병찬 감독(오른쪽부터), 서울특별시씨름협회 이덕래 회장, 강원도씨름협회 한대수 회장, 수원시청 임태혁(맨 왼쪽)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과 김석일 과장(왼쪽 두 번째), 대한씨름협회 황경수 회장(왼쪽 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통산 18개의 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금강급 황제' 임태혁(32·수원시청)이 씨름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씨름협회는 14일 경북 예천군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씨름의 날 기념식에서 씨름 발전을 위해 힘쓴 씨름 유공자 4명이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강급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각종 대회에서 18차례(금강장사 16회·통합장사 2회)나 장사를 지낸 임태혁은 경기 부문 수여자로 뽑혔다.

그는 씨름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난해 2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을 통해 대중에게 씨름을 알리고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임태혁과 함께 공로 부문에서는 초·중·고·일반부 팀의 연계 육성과 지역 씨름 발전에 공헌한 이덕래 서울특별시 씨름협회 회장, 전국단위 씨름 대회 신설·유치와 초·중·고·일반부 팀의 연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한대수 강원도씨름협회 회장이 표창을 받았다.

지도 부문에서는 생활 체육과 지역 씨름 활성화, 씨름 지도력 향상에 힘써 온 최병찬 대구 대학교 감독이 선정됐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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