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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명예훼손' 혐의 前조선일보 기자 검찰 송치

송고시간2021-06-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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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문갑식 전 조선일보 기자가 검찰로 넘겨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문 전 기자를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문씨는 '조국 일가 XX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채·커피숍·빵집에 분산투자', '웅동학원 교사채용 비리? 조국 모친 박정숙씨 계좌로도 들어갔다' 등의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나와 모친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문 전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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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문갑식 전 조선일보 기자가 검찰로 넘겨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문 전 기자를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문씨는 '조국 일가 XX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채·커피숍·빵집에 분산투자', '웅동학원 교사채용 비리? 조국 모친 박정숙씨 계좌로도 들어갔다' 등의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나와 모친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문 전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당시 조 전 장관은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도 함께 고소하며 "두 사람 모두 나나 내 가족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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