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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해든학교 개교기념 행사…지역 6번째 특수학교

송고시간2021-06-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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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6번째 특수학교인 대전해든학교가 14일 개교 기념식을 했다.

대전의 여섯 번째이자, 공립특수학교로서 네 번째인 대전해든학교는 옛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 터에 설립됐으며, 올해는 영유아·초·중·고·전공 과정 21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도영 대전해든학교 교장은 "이번 개교로 특수학교의 지역별 균형 배치와 학급 과밀 해소 및 대전 북동부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됐다"며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과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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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해든학교 개교 기념식
대전해든학교 개교 기념식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전의 6번째 특수학교인 대전해든학교가 14일 개교 기념식을 했다.

이날 오후 열린 기념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우애자 대전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관련 단체장, 학부모와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커팅식을 비롯해 경과보고, 교기 전달 및 학교 비전 소개 영상물 상영, 학교 시설 관람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해든학교는 지난 3월 90명의 지적·지체 장애 학생이 입학하면서 대전 북동부 지역 특수학교 교육을 시작했다.

대전의 여섯 번째이자, 공립특수학교로서 네 번째인 대전해든학교는 옛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 터에 설립됐으며, 올해는 영유아·초·중·고·전공 과정 21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이후 학교 교육설명회와 스마트팜 교육, 학교협동조합 '해든몰' 창립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 지역과 환경 특성을 살려 학교(급)간 진로 직업 중점학교와 자연 친화적인 생태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을 위해 게이트볼장과 운동장 등 편의시설을 개방해 학생과 함께 공동 활용하는 등 지역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도영 대전해든학교 교장은 "이번 개교로 특수학교의 지역별 균형 배치와 학급 과밀 해소 및 대전 북동부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됐다"며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과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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