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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응암동 식당에 차량 들이닥쳐 11명 부상

송고시간2021-06-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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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후진하면서 들이닥쳐 안에 있던 손님 11명이 다쳤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당시 식당에는 30여명이 있었고, 사고로 11명이 다쳤다.

승용차 운전자인 A(50)씨는 일행과 함께 이 식당에서 식사한 뒤 주차된 차를 후진으로 빼 이동하려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14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후진하면서 들이닥쳐 안에 있던 손님 11명이 다쳤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당시 식당에는 30여명이 있었고, 사고로 11명이 다쳤다. 이 중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인 A(50)씨는 일행과 함께 이 식당에서 식사한 뒤 주차된 차를 후진으로 빼 이동하려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으며,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부상자 중 위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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