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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전지역 독거노인 750명에 도시락·식품 키트 배달

송고시간2021-06-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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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14일부터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곳의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총 750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모두 8천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식품 키트를 지원한다.

하루 한 끼 1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즉석식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분기별로 나눠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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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모습
기념촬영 모습

[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14일부터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곳의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총 750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모두 8천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식품 키트를 지원한다.

하루 한 끼 1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즉석식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분기별로 나눠 제공한다.

도시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운영 업체를 통해 조달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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