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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마케팅비 지원

송고시간2021-06-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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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7월부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연간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해 소상공인들이 경영 부담을 겪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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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청
전북 무주군청

[무주군 제공]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7월부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연간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소매, 음식, 숙박, 서비스 업종이 해당하며 유흥, 도박 업종은 제외된다.

수수료 지원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와 함께 군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해 소상공인들이 경영 부담을 겪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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