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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 기업 ㈜케어사이드,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400억 투자

송고시간2021-06-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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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정읍시, 동물용 의약품 기업 ㈜케어사이드는 14일 정읍시청에서 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케어사이드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3만4천310㎡ 부지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생산 시설을 갖춘다.

유진섭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용 의약품 기업이 정읍에 둥지를 틀어 환영한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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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사이드 홈페이지
㈜케어사이드 홈페이지

[㈜케어사이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와 정읍시, 동물용 의약품 기업 ㈜케어사이드는 14일 정읍시청에서 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케어사이드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3만4천310㎡ 부지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생산 시설을 갖춘다.

2002년 경기도 성남시에 설립된 케어사이드는 반려·동물 의약 기술을 인정받았고 연 매출 420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을 올린 중소기업이다.

전북도와 정읍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을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용 의약품 기업이 정읍에 둥지를 틀어 환영한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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