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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초등생 첫 지원…체험학습비 1억3천여만원 지급

송고시간2021-06-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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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장학회(이사장 류한우 단양군수)가 올해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명문고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만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초등학생들까지 확대한 것이다.

14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장학회는 올해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880명에게 1인당 15만원씩 총 1억3천200만원의 체험학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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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단양장학회(이사장 류한우 단양군수)가 올해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단양군 체험학습비 지원 설명회
단양군 체험학습비 지원 설명회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명문고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만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초등학생들까지 확대한 것이다.

14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장학회는 올해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880명에게 1인당 15만원씩 총 1억3천200만원의 체험학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체험학습비는 가족 여행 등 체험학습은 물론 학원비나 도서 구매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양장학회는 초등학생 지원액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류 군수는 "가족 여행 등을 통해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인구 유출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가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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