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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부족 해결한다…완주군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송고시간2021-06-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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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마을·양파 등 수확기가 다가오자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청 농업축산과에 설치된 상황실은 농촌인력 중개센터 5곳, 농업기술센터 농촌일손돕기추진단 등 36개 기관과 연계돼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해마다 반복되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가동했다"며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농촌에 인력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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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번기.

[완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마을·양파 등 수확기가 다가오자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청 농업축산과에 설치된 상황실은 농촌인력 중개센터 5곳, 농업기술센터 농촌일손돕기추진단 등 36개 기관과 연계돼 있다.

상황실에 등록된 인력은 1만352명이라고 완주군은 설명했다.

효과적 인력 확보를 위해 이들에게는 교통비와 숙박비, 현장실습 교육비, 단체 상해 보험료 등이 지원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해마다 반복되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가동했다"며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농촌에 인력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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