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대엔지니어링, 러시아서 1천억원 규모 가스처리시설 공사 수주

송고시간2021-06-14 11:41

beta

현대엔지니어링이 러시아에서 1천억원 규모의 가스처리시설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4일 러시아 민간석유기업인 노비 포톡사와 1천억원 규모의 오렌부르크 가스처리시설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내 건설사가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EPC 프로젝트로, 의미가 있다"며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보도록 추가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러시아에서 1천억원 규모의 가스처리시설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4일 러시아 민간석유기업인 노비 포톡사와 1천억원 규모의 오렌부르크 가스처리시설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1천500㎞ 떨어진 오렌부르크주 부주룩 지역 유전에서 나오는 가스를 정제 처리하는 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정제 공장과 함께 액화석유가스(LPG) 분리 시설, 주변 시설, 부대설비 등을 건설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현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22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내 건설사가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EPC 프로젝트로, 의미가 있다"며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보도록 추가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오렌부르크 가스처리시설 사업장 위치도
러시아 오렌부르크 가스처리시설 사업장 위치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