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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저수지 쇠줄 두른 시신 부검 예정…수중 수색도

송고시간2021-06-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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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한 저수지에서 허리에 쇠줄을 두른 남성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충남경찰이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저수지 수중 수색도 펼칠 계획이다.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저수지에서는 전날 오전 11시 49분께 0.5㎝ 굵기의 쇠줄을 허리 부분에 두른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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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저수지 쇠줄 두른 시신 부검 예정…수중 수색도 - 1

(청양=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청양 한 저수지에서 허리에 쇠줄을 두른 남성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충남경찰이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청양지역을 중심으로 접수된 실종신고 내용과 저수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저수지 수중 수색도 펼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저수지에서는 전날 오전 11시 49분께 0.5㎝ 굵기의 쇠줄을 허리 부분에 두른 시신이 발견됐다.

손이나 발이 결박된 것은 아니었다.

부패가 심해 성별만 구별될 뿐 신원은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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