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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음주운전 잦다…2년째 4명씩 적발

송고시간2021-06-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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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시 공무원이 4명씩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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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단속 (PG)
음주 운전 단속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시 공무원이 4명씩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올해 들어서는 1명이 적발됐다.

A씨는 지난 3월 11일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9%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상근무가 이어진 지난해 3월에는 B씨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27%이었다.

이어 4월에는 C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91%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다.

7월에도 D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E씨가 음주운전으로 각각 정직 2개월,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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