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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 건립 탄력…도비 19억원 확보

송고시간2021-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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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 건립을 위한 도비 19억원을 확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4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문화원 건립사업이 올해 충북도의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19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유기농을 전략 육성산업으로 정한 괴산군은 내년까지 도비 포함 47억5천만원을 투입해 청천면 삼송리 일원 6천㎡에 교육관(594㎡), 생활관(620㎡) 등을 갖춘 문화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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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 건립을 위한 도비 19억원을 확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괴산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 조감도
괴산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 조감도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문화원 건립사업이 올해 충북도의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19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유기농을 전략 육성산업으로 정한 괴산군은 내년까지 도비 포함 47억5천만원을 투입해 청천면 삼송리 일원 6천㎡에 교육관(594㎡), 생활관(620㎡) 등을 갖춘 문화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유기농업인 양성과 리더 교육거점으로 활용하면서 유기농엑스포 등 행사 때는 방문객 숙박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이 유기농의 국제적 거점이 되도록 이 시설이 유기농 문화교류, 국제 유기농 지도자 양성, 정보 공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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