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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 학대 현장 조사에 영상기록 장비 '보디캠' 사용

송고시간2021-06-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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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아동학대에 대한 선제 대응 등을 위해 '보디캠'을 착용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보디캠은 신체 일부에 카메라를 달아 사건 현장을 촬영하는 일종의 영상기록 장비다.

시 관계자는 "상대방에게 촬영 중임을 알리고 업무를 수행하면 학대 행위자의 폭언이나 폭행 등 과격한 행동을 자제시킬 수 있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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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캠 목에 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보디캠 목에 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아동학대에 대한 선제 대응 등을 위해 '보디캠'을 착용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보디캠은 신체 일부에 카메라를 달아 사건 현장을 촬영하는 일종의 영상기록 장비다.

아동학대 조사 현장에서는 때때로 술에 취하거나 흥분한 가해자들이 격렬하게 저항하고, 심하면 흉기를 휘두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상대방에게 촬영 중임을 알리고 업무를 수행하면 학대 행위자의 폭언이나 폭행 등 과격한 행동을 자제시킬 수 있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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