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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서 심야 오토바이 폭주 주도한 1명 구속

송고시간2021-06-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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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오토바이 난폭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폭주족 리더 박모(23)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1월 31일부터 3월 31일 사이 심야에 파티마병원삼거리, 종합유통단지 일대 등 대구 도심에서 오토바이 난폭운전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무리 지어 도로를 주행하며 경적을 울리거나 지그재그 운전으로 도로를 점거하거나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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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경찰청은 오토바이 난폭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폭주족 리더 박모(23)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토바이 폭주족(PG)
오토바이 폭주족(PG)

[제작 이태호, 조혜인] 사진합성, 일러스트

박씨는 지난 1월 31일부터 3월 31일 사이 심야에 파티마병원삼거리, 종합유통단지 일대 등 대구 도심에서 오토바이 난폭운전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 6대를 압수하고 관련자 32명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무리 지어 도로를 주행하며 경적을 울리거나 지그재그 운전으로 도로를 점거하거나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중이다.

올해 들어 박씨 외에 폭주족 5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 현장을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적해 수사한 후 혐의가 드러나는 피의자를 추가로 입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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