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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라로셸 박물관에 반구대 암각화 모형 전시

송고시간2021-06-1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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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은 14일(현지 시각) 프랑스의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에서 '2021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물은 반구대 암각화 3D 실물 모형, 당시 생활상을 조명할 수 있는 유물 복제품 등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여주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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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 개막…내년 1월까지

프랑스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반구대 암각화 3D 실물 모형
프랑스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반구대 암각화 3D 실물 모형

[울산암각화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14일(현지 시각) 프랑스의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에서 '2021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교류전은 애초 지난해 12월 12일 시작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라로셸 박물관이 같은 해 12월 16일부터 올해 5월 18일까지 휴관하면서 개막식이 열리지 못했다.

개막식에는 유대종 주프랑스 한국대사와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원장 등이 대표로 참석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송철호 시장의 축사 영상으로 참석을 대신한다.

이번 교류전은 애초 9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됐으나, 박물관 휴관 기간을 고려해 내년 1월 초까지로 연장됐다.

전시물은 반구대 암각화 3D 실물 모형, 당시 생활상을 조명할 수 있는 유물 복제품 등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여주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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