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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1천387명…같은 요일 기준 30일째 축소

송고시간2021-06-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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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같은 요일을 기준으로 거의 한 달간 축소세를 이어 가고 있다.

13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10분까지 1천387명이 새로 파악됐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한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날까지 30일 연속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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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지역 중점조치 해제·긴급사태도 일부 지역 종료 전망

(도쿄 EPA=연합뉴스) 일본 10개 광역자치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달 28일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의 번화가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도쿄 EPA=연합뉴스) 일본 10개 광역자치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달 28일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의 번화가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같은 요일을 기준으로 거의 한 달간 축소세를 이어 가고 있다.

13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10분까지 1천387명이 새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77만5천92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2명 증가해 1만4천90명이 됐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한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날까지 30일 연속 축소했다.

일본 보건 당국은 각지에 발령한 경계 태세를 늦추고 있다.

군마(群馬), 이시카와(石川), 구마모토(熊本) 등 3개 현(縣)에 적용되던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는 이날을 끝으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중점조치는 5개 지역에만 남게 된다.

도쿄도(東京都) 등 10개 광역자치단체에 발효 중인 긴급사태는 이달 21일부터 일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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