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코로나19 방역 수칙 완화 앞둔 부산 17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6-13 14:21

beta

부산시는 1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7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5천93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명은 국내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7명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격리가 해제되기 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14일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연장하지만, 방역수칙은 일부 완화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PG)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1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7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5천93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명은 국내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7명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격리가 해제되기 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감염자 가운데 1명은 감염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시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전날 접수한 이상반응 신고 146건 가운데 중증 의심 사례는 1건이라며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60대로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14일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연장하지만, 방역수칙은 일부 완화한다.

현재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된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은 14일부터 1시간 연장된 자정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

식당, 카페, 편의점, 포장마차도 자정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한다.

스포츠 경기 입장 관중도 기존 30%에서 50%로 늘어난다.

그러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보호가 필요한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하거나 직계가족 모임, 상견례 등의 경우에는 지금처럼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사람은 직계가족 모임에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