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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원룸 건물 밖에서 숨진 거주자 발견…추락 추정

송고시간2021-06-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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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경남 김해의 4층짜리 원룸 건물 아래 지상에서 원룸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오전 4시께 김해시 어방동 4층짜리 원룸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화재를 피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A씨 사인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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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경남 김해시 어방동의 원룸 건물 4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새벽 경남 김해시 어방동의 원룸 건물 4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화재가 발생한 경남 김해의 4층짜리 원룸 건물 아래 지상에서 원룸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오전 4시께 김해시 어방동 4층짜리 원룸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24㎡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건물 안팎에서 인명을 수색하던 소방대원들은 건물 외부 1층 지상 주차장 입구에 쓰러져 있는 A(29)씨를 발견했다.

A씨는 불이 난 4층 원룸 거주자로, 발견 당시 호흡과 의식이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화재를 피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A씨 사인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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