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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의료기관서 5명에게 얀센 백신 5배 이상 투여…1명 발열

송고시간2021-06-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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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한 의료기관에서 얀센 백신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확인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부안군 보건소에서 얀센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 A씨가 40도가량 고열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접종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한 보건 당국은 한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A씨 등 30대 남성 5명에게 얀센 백신을 정량보다 5∼6배 이상 투여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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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CG)
얀센 백신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안=연합뉴스) 임채두 나보배 기자 = 전북 부안군 한 의료기관에서 얀센 백신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확인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부안군 보건소에서 얀센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 A씨가 40도가량 고열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접종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한 보건 당국은 한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A씨 등 30대 남성 5명에게 얀센 백신을 정량보다 5∼6배 이상 투여한 사실을 확인했다.

보건 당국은 이상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5명을 전북대 병원 등으로 이송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정량인 0.5㎖보다 5∼6배 많은 2.5∼3㎖가 투약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량 지침이 위반된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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